지금 차량 이동 모습이 포착되는 것 같은데요.<br /><br />녹지원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마치고 지금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.<br /><br />앞에 보이는 것처럼 경광등을 켜고 보통 차들이 대열을 알리는 그런 신호인데요.<br /><br />앞뒤로 오토바이가 경호를 하는 가운데 아까 보신 것처럼 경찰 오토바이가 앞뒤에서 호위를 하게 됩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길을 만듭니다.<br /><br />지금 현재 이동량이 상당히 많은 그런 저녁이기 때문에, 나들이 갔다 들어오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신호를 보통 잡고 그리고 앞에 막고 있는 차량들을 보통 교통경찰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정리를 합니다.<br /><br />앞에서 퇴거 조치를 해서 길을 만들어서 무인 진영으로 달리는 상황이거든요.<br /><br />그렇게 되면 한 20분 내지 15분 정도면 충분히 삼성동 사저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31219180151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